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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6/14 ] "영문초록 의미 전달 충분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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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라인 댓글 0건 조회 12,490회 작성일 07-06-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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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의미 전달 충분치 못하다”

한방재활의학과학회 종합학술세미나 개최
A0052007061236428-1.jpg한방재활의학과학회(회장 송용선)는 지난 10일 대전대 부속 둔산한방병원에서 종합학술세미나를 개최, 학회지 논문 제출에 참고가 되는 사례별 유의사항 등 회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다.

적합한 주제 선정은 기본. 원광대 한의대 권영달 교수는 “학회지 성격에 어울리고 독창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예를 들어 통증과 MMPI관계라는 논문에서 MMPI 검사는 이미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새로운 면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목과 초록 및 서론과 고찰, 연구대상과 방법 등에서 지적되는 결점도 덧붙였다. 특히 영문초록과 관련, 의미전달이 충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문법을 쓰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동의대 이인선 교수는 ‘사암침구법의 이해’를 설명했다.
“중풍처방에서는 앞쪽과 뒤쪽의 방식에 유사성이 있다. 일반 증상에는 경험방인 혈로 2개를 배속하고 오수혈(五輸穴) 2개로 보사(補瀉)를 하는 방식이라면, 중장(中欌)과 중부(中腑)에 따라 각각 2~3개의 기본 혈을 배속하고 칠정에 따른 증상에 따라 오수혈(五輸穴)2개로 보사를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영준 원장은 ‘악관절을 이용한 전신치료법’을 소개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악관절 문제는 척추구조 불균형을 유발시켜 경락체계와 신경계의 정보전달체계를 파괴시킨다는 것.

이와 관련 이 원장은 “악관절을 이용한 치료는 간단하면서도 복합적인 여러 증상을 동시에 다스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의 조직적인 불균형과 신경계의 구조적 이상을 손쉽게 근본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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