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學者必須博極醫源、精勤不倦、不得道聽途說、
而言醫道已了、深自誤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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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황성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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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0건 조회 3,832회 작성일 03-11-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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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 물리치료학과 황성수 교수 재치있는 입담으로 2시간이 넘는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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