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學者必須博極醫源、精勤不倦、不得道聽途說、
而言醫道已了、深自誤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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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학술대회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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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태 댓글 0건 조회 3,328회 작성일 03-11-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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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 학회장님의 폐회사입니다. 구성원들이 젊은 학회답게 더욱 패기 넘치고 역동적인 학회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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